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기자단 폭행사건 (문단 편집) == 유사한 사례 == 중국 측 경호원의 한국 취재진 폭행은 이 사건 이전에도 있었는데 2013년 6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 취재 기자들이 중국 경호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발생 당시 보도된 적은 없으며 이 사건을 다룬 [[연합뉴스]] 기사 말미에 짧게 언급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1214167500001|기사]]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지난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함께 회담장인 인민대회당으로 들어갈 당시 중국 경호원들은 손을 들어 캐나다 기자들이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다. 트뤼도 총리의 전속 촬영기사 애덤 스코티마저 회담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 결국 캐나다 언론들은 제대로 된 현장 사진을 찍지 못했다. 2016년 9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항저우를 방문했을 때도 중국 보안요원과 수행기자단 간에 마찰이 있었는데 수행기자단은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전용기에서 나오는 장면을 촬영하려고 트랩 아래쪽에 자리를 잡았다가 한 중국 관리가 “그곳에서 나가라”고 소리쳤고 [[백악관]] 직원이 나서 “우리 대통령이고 우리 비행기”라며 오바마 대통령 취재에 관한 규칙을 알아서 정하겠다고 항의하자 이 관리는 “여기는 우리나라이고 우리 공항”이라고 반박하면서 공항 환영행사 취재는 금지한다고 말했다. 이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장에 미리 도착한 백악관 의전팀과 비밀경호국(SS) 직원들도 몇 명의 미국인을 들여보내느냐를 놓고 보안검색대에서 발이 묶이며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는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bn.co.kr/news/world/2998559|기사 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905/80141632/1|기사 2]], [[https://www.sedaily.com/NewsVIew/1OOV6T82G0|기사 3]] 여기에 '''[[영국]] [[BBC]] 기자와 [[미국]] 기자도 당했다'''는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66526|기사도 나왔다.]] [[분류:2017년 범죄]][[분류:시진핑 시대]][[분류:재외한국인 사건사고]][[분류:한중관계]][[분류:문재인 정부/사건사고]][[분류:폭력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